이것저것

집밥 일기

말다리외계인 2022. 7. 11. 11:50

우리 가족은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다
결혼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외식을 많이 하면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기도 하고, 코로나도 있었고..
무엇보다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서다

그래도 가끔 남이 해준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우린 주로 밥을 해 먹는 편인데
오늘은 약 2주간의 집밥 일기를 써볼까 한다

참고로 요리는 내가 안 하고 김서방 담당
(똥손 오브 똥손이라 나는 설거지 담당이다)

최근-> 오래된 순서

팟타이

포트럭 파티

옆집에서 놔눠 주신 재료로 만든 잠봉뵈르

카레

크림파스타

찌개나 반찬에 밥 먹는 때도 많은데 왜인지 사진이 안보인다

역시 집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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